[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1월 14일 실시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 601명을 격려하는 학교방문 및 수능일 응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76지구 3시험장인 화순고등학교에서는 화순고 303명, 능주고 223명, 화순이양고 36명, 전남기술과학고 12명, 기타 시험지구 27명 등 601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치렀다.
화순교육지원청 직원 30명은 화순고 정문에서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에게 수능시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현수막과 추운 날씨를 위해 핫펙을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으로 격려했다.
또한, 수험생들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점심시간을 갖도록 화순고등학교(교장 류왕선)의 협조로 체육관에 300석의 좌석과 식탁을 마련해줘 관내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능대박!’ 응원 문구를 새긴 조각 케익을 전달하여 수험생들의 사기를 진작시켰으며 아울러 3학년 담임선생님들께 그동안 노고를 격려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화순 관내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능시험에 응해주길 바라며, 지역의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수능지도에 힘써 주신 교사들에게 그동안 노고에 격려하고 학생들이 가고 싶고 원하는 대학 진학지도가 알차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난 후, 수험생을 위해 관내 학생생활지도와 ‘버스킹으로 피어나는 화순의 꿈’ 문화예술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