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1(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1월 1일(금) 광양 일원에서 「참 만남, 벗과 함께」 광양 샘품지원단 16명과 멘토-멘티 집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양 샘품지원단은 선생님과 학생이 진솔한 친구가 되어가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 예방 및 진로 설정,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광양시에서 무료로 대여 해주는 자전거를 활용하여 멘토-멘티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자전거 타고 한 바퀴’라는 소주제로 광양 서천 꽃길에서 동천변을 따라 옥룡면 추산리까지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멘토-멘티는 서로를 살피며 목표하는 길까지 완주하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등 따뜻한 배려와 협동심을 보였다.또한 반환점에서는 광양교육 가족들의 “할 수 있다”는 구호와 함께 격려의 박수를 받으며 모두 활짝 웃음을 짓고 지났다.

 

이어진 ‘달콤 샘품 베이커리’ 시간에서는 쿠킹아카데미를 방문하여 멘토는 멘티에게, 멘티는 멘토에게 선물 할 초코케이크를 만들며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완주하는 과정을 통해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 낼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성취와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 점과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들, 한바퀴 한바퀴 굴리며 목표지점까지 완주한 것을 떠올리면서 힘을 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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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샘품지원단, 쌤과 친구 먹GO 자전거 도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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