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해맑은유치원, 유엔기념공원 찾아 호국보훈의 의미 되새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과 감사의 마음 배우는 뜻깊은 현장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해맑은유치원(원장 김현미)은 지난 6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졌음을 배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유아들은 유엔기념공원을 둘러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내와 설명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김현미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맑은유치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평화로운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억과 감사의 마음이 평화를 지키는 중요한 가치임을 배우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한편, 해맑은유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체험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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