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안산중, 2019. 체육대회
모두가 하나되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안산중학교(교장 정미자)에서는 10월 23일(수) 여수시 망마경기장에서 ‘2019. 안산중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체육수업에서 배운 건강․경쟁․도전․표현활동의 경기를 통하여 자신의 기능을 발휘하고 단체경기에서 학급 친구들과 협동심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자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대회종목으로는 전교생 달리기, 카드 뒤집기, 8자 마라톤 줄넘기, 치어리딩, 4인5각, 이어달리기를 실시했다.
체육대회라고 하면 축구와 피구가 대표적인 종목이어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있었다. 하지만 안산중 체육대회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여 학급이 하나 되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했다.
개회식 사회를 맡은 안산중학교 학생자치회장 고00학생은 “마지막으로 참여한 체육대회라 아쉬웠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치어리딩을 공연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움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순간 하나하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신규교사로 첫 체육대회에 참여한 안산중학교 전00교사는 ‘체육대회에서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쉬움을 함께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었고, 오전에는 종합점수가 낮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기대하지 못한 종합 우승까지 거머쥐며 첫 담임으로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자 교장은 “체육대회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교실에 앉아 있던 학생들의 열정과 끼를 경기장에서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고, 단체경기를 통하여 친구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중학교는 2019. 교육국제화특구 자율시범학교를 운영하여 A-POP 공연, 팝송페스티벌, 국제문화체험, 외국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