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0월 25일(금) 광양 관내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여수 예울마루에서 문화예술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개척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공연장 관련 진로직업체험을 하고 창작 뮤지컬 ‘얼쑤’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예울마루 진로직업체험은 공연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들이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무대 뒤를 개방, 무대음향, 조명, 무대 기계 등 공연장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직접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양용강중 이OO학생은 “무대 뒤에서 근무하는 직업의 다양함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스태프들의 노고를 알 수 있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한 창작 뮤지컬 ‘얼쑤’공연을 관람한 광양중동중 유OO학생은 “이런 작품을 위해서 무대 전면에 나선 배우만 노력한다 생각했는데 무대 뒤에서 일하는 분들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었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2019.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세 번째 문화예술 분야 진로체험을 11월21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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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무대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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