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남평초! 디지털교과서 활용 미래 교육 수업 공개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에서 미래교육 모범사례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수업 공개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이 교육부와 국가교육회의 주최로 10월 23일 수요일부터 10월 26일 토요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은 한-OECD 국제교육 컨퍼런스, 교육 주제관, 교육 기부 박람회, 학교 예술 교육 한마당, 학회 다섯 가지 행사로 이루어져있다.
이 행사에서 남평초 교사 김도형과 4학년 12명의 학생들이 미래 학교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지털교과서의 실감형 컨텐츠 VR’을 활용하여 수업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4학년 장○○ 학생은 “VR을 활용해서 좀 더 실감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우리 학교 무한 상상실에서 이루어지는 코딩이나 드론 같은 다양한 활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라고 밝혔다.
이 날 수업 공개는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에서 다섯 마당 중 교육 주제관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로 미래 교육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디지털교과서 실감형 컨텐츠를 활용하여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가상으로 체험해보고, 이와 같은 차별이 왜 문제가 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보는 프로젝트 수업이 공개된다.
이 수업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렵거나 직접 가보기 힘든 주제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도구인 디지털교과서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나아가 효과적인 의사소통 도구인 위두랑(디지털교과서 커뮤니티)을 활용하여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의사소통을 나누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디지털교과서가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역량인 의사소통능력과 협업능력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지난 4년간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여 미래교육에 좀 더 가까운 수업을 하기 위해 갈고 닦은 만큼 그 기량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선발된 본교 교사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