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 학생 22명이 지난 10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전남 장흥군 용산면 ‘모산 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헸다.
2학기 중간고사 마지막 날에는 11명의 학생이, 다음날인 19일에는 22명의 학생이 모산 마을에 모여 벽화 작업을 실시했다. 장흥고등학교는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치매 극복을 위한 벽화그리기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중간고사가 끝나 피곤하고 지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벽화 작업 전 벽화 그림에 대해 학생들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도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었기 때문에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컨셉션, 메딕, BPM’ 등의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였다. 컨셉션 동아리 회장인 허민 학생은 “시험 후 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이렇게 참여해서 막상 결과물이 나오니, 시험 후 의미 없게 보내버릴 수 있는 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것 같아 뿌듯했다. 게다가 저희가 주체가 되어 작업을 하다 보니 보람도 재미도 두 배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컨셉션, 메딕, BPM’ 등의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였다. 컨셉션 동아리 회장인 허민 학생은 “시험 후 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이렇게 참여해서 막상 결과물이 나오니, 시험 후 의미 없게 보내버릴 수 있는 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것 같아 뿌듯했다. 게다가 저희가 주체가 되어 작업을 하다 보니 보람도 재미도 두 배였다.”고 전했다.
컨셉션 지도 교사인 양민희 선생님은 “학생들이 시험 후에 진행하는 거라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즐겁게 참여해주어서 너무 기분 좋았다. 스케치하는 날은 비도 약간 오고 날씨가 흐렸고, 채색하는 날은 오전부터 작업했는데도 불구하고 햇살이 따가워서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 했다. 그래도 아무런 탈 없이 벽화 작업을 마무리해서 정말 다행이고, 학생들도 마을 어르신들도 좋아하니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