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 생활 속 ‘임시정부 100주년 스마트백’ 만들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역사를 이곳에 담고 기억하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생활과 함께하는 ‘100주년 스마트백(Smart Bag)’을 만들어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입니다. 역사를 이곳에 담아 ‘기억’한다는 뜻으로 ‘100주년 스마트 백’을 만들었어요. 역사를 기억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어서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이 되고 젖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백년 역사엽서와 100주년 디지털 실크로드가 양면에 예쁘게 새겨진 ‘100주년 스마트백’에 무엇이든 넣으면 ‘역사’가 가득한 ‘우유’가 됩니다.”라며, “지금은 스마트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입니다. 스마트 시대, 스마트 미래를 위한 최강의 기반은 ‘역사’입니다. 역사를 기억해야 ‘스마트’ 시대도 있습니다. 역사를 담는 ‘100주년 스마트백(Smart Bag)’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에 참여해 22일 현재 4개의 국민참여 기념사업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 인증서는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에서 발급한 것이다.
6월 24일 미래백년 역사엽서 제작(인증 제408호), 7월 23일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인증 제544호), 8월 26일 100주년 엠블럼 활용 교육자료 제작(인증 제747호), 9월 24일 100주년 디지털 비단길(Digital Silk Road) 개척(인증 제930호) 등이다. 앞으로 더욱 100주년 굿즈(Goods)를 개발, 인증서를 하나씩 늘려갈 계획이다.
관산중 장이석 교장은 “100주년 스마트백은 생활과 함께하는 역사기억, 역사소통입니다.”라며, “미래백년 역사엽서, 100주년 디지털 비단길, 100주년 공식 엠블럼,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등을 표현했습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스마트 미래를 만듭시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