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대만 해외문화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해외체험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해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문제 해결능력과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을 키우려는 목적을 가지고 학부모 부담이 없이 무료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출발 전에 안전교육과 대만의 역사, 기후, 음식, 문화, 등을 조사를 통해 이해하고 체험학습에 임했다.
대만사람들의 모습과 먹거리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야시장을 시작으로 예술과 건축기술이 복합된 101층 전망대, 지구가 아닌 듯한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한 야류해양국립공원, 지우펀 거리에서 골목들 사이로 대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서문정거리, 역사적 공감이 느껴지는 황금박물관, 다양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과학관, 세계 4대 박물관에 속하는 국립고궁박물관,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충렬사, 소원을 적어 날리는 스펀 등을 방문하여 대만의 역사, 문화, 음식, 기후, 유물, 자연환경, 생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가까이 있는 나라이지만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대만에 직접 와보고 대만의 역사와 자연과 문화등 다른 나라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나라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였다.”라고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해외문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넓은 세계관을 갖고 세계에는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