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지난 16일 목포항도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7개 학교에서 초등교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수업선도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의 날은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생참여형수업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날 수업을 공개한 10명의 수업선도교사는 평소 꾸준히 실천해 온 프로젝트학습, 협력학습, 독서토론학습, 질문중심학습, 하브르타학습 등 학생참여형수업의 다양한 실천 방법을 공개해 참관 교사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업공개 후 진행된 수업나눔 활동은 참관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을 적용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돼 수업나눔을 통한 자발적 성찰,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목포영산초 김○○교사는 “선도교사의 수업 공개를 보면서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 수업을 함께 참관한 선생님들이 수업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교사로서‘나’는 어떤 수업자가 되어야 할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수업나눔 참여 소감을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혁신 목포교육을 위해서는 교사들의 수업나눔과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교사들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현장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