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2(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2019년 10월 10일(목)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233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실 현장 중심의 초기 문해력과 기초 수해력의 이해와 지도』직무연수를 개설하였다.
 
이번 연수는 2019. 10. 10.(목) ~ 10. 24.(목) 총 16시간, 매주 2회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강화를 위한 지도법, 실습,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집합연수로 실시할 계획이다. 원격연수는 지난 2019. 9. 30.(월)부터 시작하여 10. 18.(금)에 마칠 예정이다. 집합연수(총6회)로 현장의 어려움도 있으나, 학습 부진 요인 발생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고, 수업 속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한글 문해력과 수 개념 지도로 교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의 첫날인 오늘은 한글 문해력의 이해에 용강초 수석 교사(박미경), 기초 수해력의 이해에 전) 이로초 수석교사(장주우) 선생님이 수고해 주셨다. 연수에 참여한 마〇〇 교사는 “좋은 연수였다. 강의가 훌륭해서 마칠 때까지 잘 참여하여, 1~2학년 한글 문해력 지도와 기초 수해력 지도 등 실제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할 때 많이 기다려 주고 학생의 눈높이에서 지도해야겠다.”라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이길훈 교육장은 인사말에서“초등학교 1~2학년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제일 고생 하고 계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초기 문해력과 기초 수해력 교육이 잘 되어서 학습 부진 학생이 없는 순천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생되시겠지만,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이 탄탄해지기 위해서 학습종합클리닉 센터의 학교 현장 지원, 수업 나눔을 통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등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교사들과 계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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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기초 문해력과 수해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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