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3(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본교 학생들이 9월 25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문화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인삼공사와 기업은행 배구를 관람했다.”고 했다.

 

다향고등학교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이하 매직학교)의 일환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실천하며, 역량을 키우는 교육, 나눔으로 성장하는 5C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5C(즐거운 학교-Cheer up)에 해당하는 인성이 자라는 문화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은 설문을 통한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배구관람으로 결정했다.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문화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을 부여하고, 사제동행 활동을 통한 학생과 교사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체험의 날에 참여한 송ㅇㅇ(제과·제빵과)학생은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평소 직접 보기 어려웠던 배구경기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 했다.

 

구ㅇㅇ 교사는 “보성 관내에서 보기 힘든 배구경기 관람을 통해 문화체험을 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였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본교는 농촌학교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부분이 많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소통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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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다향고,‘사제동행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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