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2(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권 최고의 특성화 고등학교인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지난 18일 ㈜세라믹산업종합센터(센터장 김광진)와 21세기 첨단산업 인재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상승과 교육과정 개발, 전문 화공 기술인 양성을 위한 MOU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신소재 및 첨단 세라믹 산업의 연구와 기업 맞춤형 교수-학습을 개발하여 현장과 밀접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들의 빠른 취업과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호남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첨단 세라믹산업은 반도체, LED를 비롯하여 전 산업분야에 골고루 쓰이고 있는 첨단 소재 산업으로 고부가가치 및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새로운 미래 전략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신규채용을 비롯해 협약을 통해 꾸준한 인재양성과 지속적인 채용을 할 예정이다.

 

㈜세라믹산업종합센터 김광진 센터장은 최고의 기능인 양성의 요람인 목포공업고등학교와의 MOU를 체결하여 기쁘다며 “협약식을 통해 산업계의 수요에 적합한 기능인력의 수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을 주도해갈 수 있는 기업 육성과 인재양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호 교장은 “단순한 교육과정 운영에 의한 산업구조 부적응을 해소하고, 양질의 산업인력 양성에 목포공업고등학교가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세라믹산업종합센터에 알맞은 교육과정 재편성과 교사 및 학생의 동기부여가 중요하기 때문에 변화를 주도하는 화공과가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협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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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화공과, 세라믹산업종합센터와 와 MOU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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