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네트워크 운영
유아의 마음을 키우다!’정서 지원 컨설팅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최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정서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반산·월내·월평·장안·정원·좌천·죽성·철마·칠암 등 9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주제로 ‘2025학년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1등급을 입상한 강동유치원 박은영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각 유치원의 특성과 유아의 정서적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놀이를 통한 맞춤형 정서 지원 방안을 교사들과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Storytelling(마음 열기), ▲Expressive Play(마음 펼치기), ▲Conversion & Application play(마음 자라기)의 3단계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모형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 컨설팅이 이뤄진다.
김순량 교육장은 “놀이에 기반한 정서 지원은 유아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교사들에게는 실제적인 교육활동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