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선혜학교(교장 정미숙)가 9월 12일 라이언 스위밍센터에서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 2차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부의 생존수영 교육 의무 정책에 따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과 기초 수영 기술을 익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생존수영 교육에 앞서 각 교실에서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생존수영 교육 현장에서는 담임교사와 보조 인력의 임장지도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및 입수, 스컬링, 생활도구를 활용한 구조방법 등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실습했다. 특히 장애정도를 고려해 수준 별로 진행된 생존수영 교육은 장애학생들의 신체특성과 눈높이에 맞게 실시돼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이 번 교육에 참가한 임효선 교사는 “생존수영 지도 관련 전문 인력 및 전문기관 자문 협조를 통해 실시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이 수중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순천선혜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자기 관리 능력과 안전교육을 위해 지역 사회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