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9월 18일(수)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와 순회강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강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찬회를 실시했다.
방과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외의 예․체능 프로그램, 전문가를 초빙한 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길러 주고 있다. 또한 정규 교육과정과 상호 보완을 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학교교육의 두 바퀴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방과후학교의 패러다임에 대한 강사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하였다. 연찬회의 주요 내용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자의 일원이라는 자긍심 갖기,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과 학생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의 마음으로 교단에 서기, 방과후학교 교수․학습 활동 사례, 학생의 성장 과정 누가 기록과 결과 환류 방안 협의 등 이었다.
연찬회에 참석한 강사들은 “방과후학교 강사로서 자신을 되돌아는 시간이었으며,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과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창의․융합형 장성방과후학교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다양한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