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하당초등학교(교장 김형래)는 꿈을 찾는 7명의 탐정들은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 자신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선 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8개의 분야 중 ‘진로’라는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멘토교사와 함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학생 자신의 적성, 흥미를 바르게 인식하고 진로를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이번 진로여행을 통해 학과·직업카드를 통해 직업 및 대학교 학과를 탐색, 빙고게임을 하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가고, 미래 명함, 10년 후 나와 대화하는 미래 메신저 드림톡, 10년 후의 오늘을 기록하는 미래 sns 드림스타그램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티쉐, 해양공무원 등 자신이 꿈꾸던 직업인과의 만남을 갖고, 평소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보는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탐정들이 평소 체험해보고 싶었던 1박 2일 한국잡월드 서울캠프, 다양한 직업체험(파티쉐,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공예가, 미술관 큐레이터, 음악가, 쇼콜라티에 등)을 하고 직업인들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정리해 직업인과의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
목포하당초 5학년 배경희학생은 “우리들이 직접 계획서를 짜고 그 계획서대로 하나 하나 해가니 뿌듯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찾는 탐정들과 더 친해지고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강은정 멘토는 “도교육청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고, 이러한 경험이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의 학생들에게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