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정화)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지역주민 24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2급 자격증 강좌를 운영했다.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교육과정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슬픔, 두려움 등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포착하여 공감을 통해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20명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우리 회관에서는 2014년부터 「그림책교육지도사」, 「그림책놀이지도사」, 「북큐레이터 자격증반」 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관련 자격증 강좌를 개설하여 자기계발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은 그림책 동아리를 결성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죽림초 등 초·중학교 6교를 대상으로 아침독서시간을 활용하여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회관에서 배운 재능을 다시 학교에 환원하여 재능기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회관 관계자는“그림책감정코칭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여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반기에는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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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2급 자격증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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