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19년 7월 29일(월) ~ 7월 31일(수) 장흥 관내 3~4학년 25명을 대상으로 기초 수해력 향상 여름 놀이수학 캠프를 운영했다.
놀이수학 캠프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차량(차량도우미)임차 등 캠프 운영비를 지원받아 갈릴레이실험연구소의 강사와 전남수학연구회 초등교사가 함께 2019. 7. 29.(월) ~ 7. 31.(수) 매일 4시간 총 12시간의 놀이수학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 첫째 날은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등 다양한 자료를 만지고 놀면서 도형의 개념을 익히고 넓이를 구해 보았다. 캠프 둘째 날은 친구들과 협동하며 양부일구를 만들며 놀면서 시계 속 수학의 의미와 일상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캠프 마지막 셋째날은 스트림스, 스도쿠, 로보77, 테셀레이션 책갈피 만들기 등 수 감각을 높여주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게임 등으로 학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3학년 임〇〇 학생은 “ 수학은 머리로 푸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놀이였으며 친구들과 만나서 활동하니까 수학이 재미있고 더 좋아졌어요.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캠프에 보내주신 위〇〇학부모는 “학교 수업을 힘들어하는 아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수업이 재미있다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감으로 느낀 수학이 생활수학의 뿌리로 자리 잡기 바라며 열의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교육지원청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수업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었음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명석 교육장은 “만지고 체험하는 놀이수학 캠프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기초학력이 튼튼해지고 수학 흥미도를 제고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교육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따뜻한 온기와 정성을 전해주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