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1(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에서는 7월 23일(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라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산고 관악부 '빅밴드' 초청 공연 관람을 실시하였다. 공연 관람 후 교장 선생의 방학 맞이 인사 말씀과 당부의 말씀을 들으며 여름방학식도 같이 진행했다.

 

성산고등학교 관악부 '빅밴드'는 2000년 창단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무대에 서온 밴드로서, 색소폰, 플루트, 트롬본, 트럼펫의 관악기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기타 퍼커션 악기 등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실력을 쌓아온 밴드이다.

 

‘빅밴드’는 오라초등학교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글렌 밀러의 '문라이트 세레나데', 에이핑크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존 레논의 '이메진', 씨 로 그린의 '포겟유', 카밀라 카베요의 '하바나', 끝으로 학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연주하며 관람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관악기의 음색과 특징을 공연을 관람하며 찾아보는 시간이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공연 관람을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공연에티켓, 공연을 즐기는 방법을 직접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였으며, 더운 상황 속에서도 집중하며 감상하는 모습을 보며 오라초 어린이들이 모습을 보며 '빅밴드' 단원들도 초등학생이지만 집중하고 잘 경청해 주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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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라초, 여름방학 선언을 성산고 빅밴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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