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학교지원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관내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해위험 수목 전정 및 배수로 청소를 6월28일부터 7월8일까지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재해위험 수목 전정 및 배수로 청소는 단위 학교별로 추진할 시 크레인 등 고가의 대형장비 임차 및 인건비 등으로 예산효율성이 떨어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작업이다.
이를 덜어주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각 학교에 ▲1차 수요조사 실시 ▲2차 현장방문조사 실시 ▲학교 선정 ▲재해위험 수목 전정 및 배수로 청소를 실시하여 단위학교 예산을 절감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었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올 하반기에 학교 급식실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급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급식실 후드(공기배출장치), 닥트(공기나 기타 유체가 흐르는 통로), 환풍기 시설 등 청소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명 이상이 해야 하는 공동작업 및 고가의 대형장비가 필요한 작업에 대하여 오는 2020년부터는 확대 발굴할 계획이다.
관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학교시설물 유지관리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여서 너무 좋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