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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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김여선)는 지난 6월 24일(수)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식재산처과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발명교육센터의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자리로, 광양발명교육센터는 2023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3년 연속 최우수발명교육센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단일 기관 통산 6번째 최우수발명교육센터로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발명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광양발명교육센터는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상,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동상, 전국 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전국 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 우수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또한 특허 출원 10건, 특허 등록 4건의 실질적인 지식재산권(IP) 창출 성과를 이루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발전시키는 발명교육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새롭게 구축된 광양창의융합교육관으로 이전하여 발명·AI·메이커 교육 등이 융합된 창의융합교육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첨단 교육시설을 기반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교육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발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4년 연속 최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은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 지도교사들의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새롭게 조성된 광양창의융합교육관을 기반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발명교육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발명교육과 AI·디지털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발명교육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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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발명교육센터, 전국 최초 3년 연속 최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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