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6월 17일(월),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2019. 찾아가는 지역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국예총 광양지회, 사라실예술촌과 계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광양시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의 감성 및 인성 함양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예총 광양지회에서는 음악감상 및 치료, 동시창작, 시낭송법 등 아홉개 프로그램에 1,033명, 사라실예술촌에서는 샌드아트, 1인 크리에이터, 한지공예 등 여섯개 프로그램에 6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인 사라실예술촌 조주현 촌장은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위해 강사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욱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은 2020년에 개교 또는 개관할 창의예술고등학교와 도립미술관 등으로 명실공히 문화와 예술에 있어서 으뜸가는 지자체이다. 어려서부터 문화와 예술을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성과 감성이 함양되고 더불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을공동체 및 지역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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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2019. 찾아가는 지역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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