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밀양 삼랑진중학교(교장 이원호)에서는 지난 5월 28일(화)에 경남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디딤돌 문학회 행사 ‘찾아가는 한글 백일장’을 실시했다.
디딤돌 문학회에서 주관하는 첫 행사가 삼랑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유학년제에 따른 수업 변화를 주도하는 국어과 교사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 창작 수업을 진행하면서 2편 이상 응모한 작품으로 한글 백일장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 디딤돌 문학회 심사위원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총 52편 중에서 10여 편의 작품을 선정해 밀양시장상, 문예시대회장상, 한국문인창작협회장상, 디딤돌 문학회장상을 시상했다.
찾아가는 한글 백일장은 경남지역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과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문학회에 속해있는 강사로 시인과 수필가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시상했다. 디딤돌 문학회는 시 창작을 위주로 수필, 단편, 소설 등 문학활동을 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문학회로 시인 이달균, 박서현, 수필가 강현순도 속해 있다.
이원호 교장은 “찾아가는 한글 백일장 행사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양경호 디딤돌 문학회 회장은 찾아가는 한글 백일장을 통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문학을 접하고 모두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