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온평초등학교(교장 조윤하)는 지난 11일 영국 Kempston Rural Primary School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화상 수업을 실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국의 학생들에게 부채춤, 사물놀이, 비빔밥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소개하였다. 영국 학생들도 온평초 학생들에게 영국의 전통 음식인 피시앤칩스와 로스트 디너 등을 소개하며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나라의 문화, 전통 놀이, 음식 등 흥미로운 주제를 영국의 학생들과 나누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있다.
학교관계자는“글로벌 화상 수업은 앞으로도 계획되어 있으며 화상 수업뿐만 아니라 각국의 기념품 및 편지 등을 주고 받는 여러 교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