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역기업의 사회 환원 및 전남 학생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인 프로야구 관람 ‘전남학생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가 지난 21일(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이루어졌다.
전남 도내 학생 및 교직원 5000여 명이 함께 했고,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5~6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170명이 함께 경기를 직관했다.
아이들의 힘찬 응원 때문인지 경기는 초반부터 지역팀이 앞서나갔고, 응원가와 파도타기 등 다양한 응원문화를 경험했다. 안전한 하교를 위해 끝까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열정적인 응원과 성숙한 관람 에티켓 그리고 마무리 정리까지 사창초 학생들이 머물렀던 곳은 멋졌다.
외야 응원석 관리 담당자는 사창초 학생들이 떠난 자리를 보며 학교 관계자에게 “학생들에게 어른들이 더 보고 배워야 겠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