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세로토닌드럼클럽은 5월 22일 지역 대표축제인 장미축제에서 재능 나눔 공연을 펼쳤다.

 

지자체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세로토닌드럼클럽은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길러진 역량을 지역 축제에서  나누며 향토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곡성군은 올해 곡성미래교육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창의교육을 위해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는 지자체로부터 2500만원을, 세로토닌드럼클럽은 1000만원을 지원받아 예술 감성을 키워가고 있다. 

 

지자체와의 아름다운 동행의 결과 세로토닌드럼클럽은 오는 5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동아리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하며,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는 5월 28일 광주에서 열리는 호남예술제에 참가하여 자신들의 열정과 끼를 펼치게 된다.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 악장인 3학년 조수연 학생은 “예술교육 인프라가 거의 없는 농촌에서 60명 단원이 연주 역량을 키우고 조화와 협응 속에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것이 자랑스럽다. 곡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축제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세로토닌드럼클럽 리더인 3학년 김소이 학생은 “재창단 4개월 만에 우리의 역량을 지역사회 큰 행사에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큰 무대에서 행복한 북장단으로 당당한 나를 찾고 싶다”고 수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성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예술교육을 통해 당당한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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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 예술교육, 축제 무대에서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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