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옥룡초등학교(교장 정종희) 5학년 16명은 2019년 5월 9일(목) ~ 5월 10일(금)까지 1박 2일간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에 도전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7년째 실시하고 있는 도전활동은 학년별로 도전과제를 정하여 실시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5학년 16명의 아이들과 박진수 담임교사, 정종희 교장, 김환규 행정실장, 2명의 학부모 도우미가 함께 참여한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는 담양호에서 시작하여 영산강 하굿둑까지 총 133km를 자전거로 달리는 대장정으로 먼 거리를 달려야 하는 어려운 도전 목표에 갑자기 더워진 기온과 뜨거운 햇볕은 도전활동에 임하는 5학년 학생들을 힘들게 했다.

 

2개월간에 걸친 준비기간 동안 학교 운동장 및 주변 도로를 이용하여 충분히 안전지도와 자전거 타기 기술을 연습하였고, 도전활동에 대한 걱정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과 토론수업을 진행했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체력부족과 예상치 못한 사고 그리고 뒤처짐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각각의 걱정거리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보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장 힘들게 도전활동을 마친 김성미 학생은 ‘친구들이 격려해 주고 기다려 주며 함께 완주하자는 응원의 힘으로 성공할 있었다’며 함께 한 5학년 친구들을 고마워 했다.

 

이번 도전활동을 통해 철저한 사전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은 깨닫게 됐다.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도전활동을 마치게 됐다. 또한 이번 도전활동은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던 귀한 이틀간의 여정으로서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뿌듯한 추억의 한자락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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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룡초,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한계를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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