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임윤철)에서는 지난 5월 8일 ‘완도의 특산품으로 부모님께 사랑을 전해요’ 라는 주제로 완도의 특산품 미역을 이용한 어버이날 행사를 열어 화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장에서 유아들이 쉽고 친숙하게 볼 수 있는 미역을 이용하여 마른 미역 만지기, 미역을 만지면서 느낀 점 말해보기, 산모에게 필요한 이유 함께 알아보기, 부모님께 드릴 미역 직접 담아보기 등의 일정으로 유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 가족 소원 써서 풍선 날리기,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유아들의 즐거움을 더 했다.
7살(만 5세) 김강혁 유아는 이 활동을 통해 “오늘 미역을 담으면서 엄마가 우리를 낳았을 때 많이 아팠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미역을 드리면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이야기도 할 거에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 활동에 대해 임윤철 교장은 “완도에서 유명한 특산품인 미역을 이용하여 유아들에게 친숙한 놀이중심교육을 통해 미역의 효능을 알아보고 부모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특산품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여 유아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