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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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저녁 서울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영화 '여름의 카메라'가 개봉했다. 이날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GV에는 성스러운 감독, 김시아, 곽민규 배우가 참석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고등학생인 여름(김시아)이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던 기억을 뒤로한 채, 아빠의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았다가 축구 에이스인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아버지의 비밀, 첫사랑(연우), 이별,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여름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GV는 빈자리 없는 만석인 상태에서 영화제작에 담긴 에피소드, 감독의 연출의도, 각 배우들의 캐릭터에 대한 분석 및 연기에 대한 소감, 기억에 남는 장면 등 이야기가 이어졌고, 관람객들의 질문시간까지 약 1시간 정도 진행된 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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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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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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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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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름의 카메라', 관객들과의 대화(GV)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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