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2019년 3월 26일 진로검사 및 개인 맞춤형 진로 동아리 부서 추천을 통해 2019년 4월 17일 동화『꿈․Job․我』진로 동아리를 시작했다.

 

동화『꿈․Job․我』진로프로젝트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16시간을 확보하여 운영되며 부서는 총 6개로 클레이부, 워터비즈공예부, 디자인부, 드론부, 계절 과일청만들기부, 소프트웨어부에 5~6명씩 배정되어 있다.

 

진로 동아리는 1년 동안 꾸준히 운영되며 특히 오늘은 각 부서별로 동아리가 시작되는 날이다.

 

부서를 맡으신 선생님은 학생 다모임을 통해 동아리 부서를 홍보하고, 학생들이 추천 받은 부서와 희망을 종합하여 부서원을 정하였고, 4월 17일 시작에 맞추어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였다.

 

‘과일청 만들기’ 부서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우리 집은 딸기농장을 한다. 하지만 그 흔한 딸기로 청을 만들어 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오늘은 키위청을 만들었는데 키위 껍질을 깎고 강판에 가르고, 잘게 자르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매일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고마움을 새삼 느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만든 키위청으로 나중에 키위에이드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마실 생각을 하니 그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진로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노작형 동아리 활동은 아이들이 진로를 정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년 동안 진로동아리로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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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꿈․Job․我」진로 동아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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