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Wee센터는 지난 3일 광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한 달 동안 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 “Wee와 함께하는 마음쉼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Wee프로젝트 및 상담활동 홍보와 함께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상담 O.X퀴즈, 상담수요조사, 달콤 솜사탕, 걱정인형 만들기, 낙서 속 우리 반 장점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돕는다.
4일 옥곡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동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해서 친구도, 선생님들도 다르고 수업 방식도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걱정인형도 만들고 솜사탕도 먹으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면서 좀 더 친해진 것 같다.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생활 적응이 힘든 아이들에게 쉼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하며, 학교 현장으로 적극 찾아가는 등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