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Wee센터,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
즐거운 새학기는 학교로 찾아가는 ‘ 희망 키움 ’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 Wee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초등학교 3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신학기 상담주간 프로그램 ‘희망키움’을 운영햇다.
‘희망키움’은 매년 신학기에 작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신학기 학교적응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 상담 프로그램으로 5년간 6회 실시하여 Wee클래스가 미배치된 상담 소외지역의 학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예방 차원의 상담을 위한 Wee센터 홍보를 비롯하여 나의 꿈나무 꾸미기, 장점 나누기, 우정 팔찌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의 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우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김○○(송광초 5학년)학생은 “나무 모양에 내 지문을 찍는 꿈나무 꾸미기를 하면서 재미있고 뿌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친구들과 장점 나누기를 하고 우정 팔찌를 함께 차며 더욱 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신학기 상담주간을 통해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맞춤형 상담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확대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