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이수영) 다손모아 미용동아리반 학생 10명은 수요일 동아리 활동시간을 이용하여 이창동의 기능노인정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뷰티샵 미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남미용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나주시 이창동행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사랑의 뷰티 샵’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창동 내 1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피부 관리와 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매월 1회 방문하여 발달장애인과 지적장애인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통해 혈액순환과 통증을 완화하고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 넣는 시간을 계획하여,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나눔과 이웃 사랑 의 실천 확대로 인성교육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봉사시간을 함께한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지역학교에서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바람직한 교육기부의 장이 되었다”며, 장애를 차별하지 않고 각자의 다름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더불어, 이창동행정복지센터 나명수 동장은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관내 어르신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 했다.

 

이수영 교장은 “지역 사회와 상호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여 학교에서 익힌 기능과 서비스 정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서로 함께 하는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갖고 미용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2997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남미용고, 작은 나눔, 큰 기쁨, 행복 나누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