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이 2019년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완도교육지원청은 25일(월)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경력 1년 미만의 신규 교육행정직 공무원 23명과 선배 멘토 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 설명회’를 개최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의 올해 멘토링제는 3월부터 10개월 간 3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도서지역 근무 직원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분임별 자체 멘토링 활동으로 다양한 방식의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형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실무와 사례 중심의 직무교육을 8월 중 2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멘토-멘티 상호소개 △2019년 멘토링제 운영 계획 설명 △향후 분임별 활동계획 토의 △행정지원과장 특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딱딱한 강의식 설명이 아닌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도입한 참여식 회의로 시종일관 활기가 넘치고 화기애애한 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교육에 참석한 청해초등학교 정원영 주무관은 “오늘 설명회는 멘토, 멘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 격의 없이 선배, 동기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면서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키다리 아저씨를 만난 듯 든든하고 앞으로의 분임별 활동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2016년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완도지역의 멘토링 제도를 통해 우리 전남교육의 밝은 미래를 전망할 수 있다.”면서 “멘토링을 통해 전남교육의 동량이 되는 공직자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