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3월 22일 2019년 1분기 행복문화의 날을 맞아 보성공공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도서관장, 초·중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을 비롯한 보성교육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날의 특별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음악회는 나른한 봄을 맞이하여 함께 체험하고 느끼는 문화 공유로 보성교육가족에게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앙상블보니의 3중주(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 공연은 ‘사랑의 인사’, ‘캐논변주곡’, ‘로망스’, ‘문리버’ 등 클래식 음악을 재해석해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선곡으로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으며, 클래식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사운드오브뮤직 OST’ 연주가 나왔을 때에는 많은 이들이 흥얼거리기도 하고 리듬을 타며 즐기는 등 공연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곡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음악회에 참석한 보성초 행정실장은 “연주에 흠뻑 빠져든 멋진 공연이었고, 공연 관람기회가 앞으로도 종종 있으면 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남근 교육장은 “오늘 음악회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성이 충만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성교육가족 사기진작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