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동초, 학부모 참여형 SW영재학급 개강식 개최
SW로 세상을 바꿔요! 학부모와 함께하는 꿈나무들의 도전, 스타트!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목포동초등학교(교장 오은주)는 4월 8일 SW영재학급 교육대상자 20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가 참여하는 2017. SW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목포 원도심 지역의 SW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공동으로 운영되는 목포동초등학교 SW영재학급은 지난 3월 18일 기존의 지필평가 외에 팀별 보고서 작성 및 심층면접 등 다양한 평가방식을 통해 선발된 원도심 5개교 총 20명의 학생들과 함께, 과학과 융합 SW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총 109시간의 SW심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모든 학생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여름캠프 참여 학생 중 SW교육에 영재성을 보이는 학생을 무시험전형으로 추천·선발한다고 한다.
특히 이번 개강식에는 간담회에 이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로봇활용 SW교육 체험교실’을 실시하고 진로와 연계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 영재학급에 지원한다고 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SW영재학급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SW체험도 해보니, 그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느끼게 되었고 내 아이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은주 교장은 “SW에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이 심화된 SW교육을 통해 미래 4차 산업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