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학장종합사회복지관, 30회 맞은 ‘하나되는 학마을잔치’ 개최
류승일 관장, 지역 공동체의 가치 나눈다…세대공감 페스타부터 먹거리·체험까지 풍성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지역주민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가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열린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제30회 ‘하나되는 학마을잔치’를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승일)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관 운동장에서 ‘제30회 하나되는 학마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축제다. 단순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세대 간 벽을 허물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학마을 세대공감 페스타’에서는 노래와 악기 연주, 댄스 등 참가자들의 개성과 재능을 선보이는 경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끼와 열정을 나누는 무대로, 주민 참여형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먹거리존에서는 해물부추전과 순대,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학마을 마켓에서는 의류와 생필품 등을 판매한다.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운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는 지역사회 복지기관이다. 특히, 주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는 과정은 이웃 간 관계를 잇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류승일 관장이 이끄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잔치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역주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번 축제가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공감 페스타 참가 신청은 11월 4일까지 사전 접수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051-311-4017)으로 하면 된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제30회 하나되는 학마을잔치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