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3(화)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올해 초중고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정보화사업에 총 44억원을 지원한다.
 
교육정보화사업은 가정환경에 따른 교육 정보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구입비, 인터넷 사용료, 컴퓨터 유지 보수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총 17,935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지원 시기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컴퓨터 구입에는 초중고 학생 1,035명에게 10억원을 지원한다. 1인당 1백만원에 해당하는 컴퓨터(모니터,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인터넷 사용료는 초중고학생 1만6천명에게 월17,600원씩 1년간 총 33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컴퓨터 유지보수비에도 2천7백만원 등 총 44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 2월 정보화 역기능 조례에 따라 교육정보화사업 지원 대상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전체로, 인터넷 사용료 지원에 대해선 법정 차상위계층까지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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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자녀 교육정보에 4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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