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특수학급 및 일반학급에 소속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청을 받아, 1월 2일(월)부터 1월 13일(금) 10일간, 겨울방학 중 계절학교 "정겨울날들"을 실시했다.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초등학생 프로그램으로 창의력향상을 위한 블럭교실, 언어능력향상을 위한 애니메이션 더빙반을 중고등학생 프로그램으로 리듬감을 기를 수 있는 카혼교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리듬태권도가 이루어졌으며, 1월 13일(금)에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중흥골드스파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날 예정이다.
참가학생 학부모는 “방학중에도 집에만 있을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마련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학산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특수교육적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관심 안에서 있을 수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강조하며, "특수교육대상자와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행복한 남원 특수교육을 위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겨울계절학교 "정겨울날들"의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인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