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0(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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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미동에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마을축제가 열려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글날인 10월 9일 오전 제12회 아미동 마을축제인 ‘아미야, 가자!’가 최근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개최돼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에는 곽규택 국회의원과 공한수 서구청장, 송상조 시의원, 이용운 시의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이현우 서구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BTS의 팬덤인 'ARMY' 와 같은 이름으로 관심을 받았던 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마을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정을 나누고, 아미동만의 정겨운 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곽 의원은 “주민이 함께 웃는 따뜻한 마을축제가 되길 바란다.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축하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면서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축제 준비를 위해 힘을 모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주민이 주인공인 축제, 지역 화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이번 축제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축제를 위해 애쓴 아미동 단체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이현우 서구의원도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 의원은 “주민과 함께하는 아미동,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 것이다.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를 바탕으로 아미동이 더욱 정겹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12회 아미동 마을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힘을 보탠 아미동 각 단체 회원들과 동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축제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애써 온 모든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미동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살리는 마을축제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창한 가을날 펼쳐진 이번 축제는 주민과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주민들의 참여와 봉사로 만들어진 ‘아미야, 가자!’ 마을축제는 아미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인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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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제12회 ‘아미야, 가자!’ 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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