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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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탐엔제인유치원(원장 배경희)은 9월 30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족밤시장’ 기부행사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100만 원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눔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엔제인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는 가족밤시장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았고, 행사 수익금 100만 원을 도움이 필요한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의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피해를 입은 아동과 지역주민을 위한 생필품 및 긴급 지원 등에 활용된다.   


배경희 탐엔제인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면서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네팔 긴급구호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탐엔제인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피해지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긴급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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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탐엔제인유치원,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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