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실무중심 방문컨설팅과 소규모학교 행정실장 업무공백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학교운영 지원 체제를 구축·운영하는 2017 학교 교육행정 컨설팅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14년부터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학교회계분야, 급여 등 행정업무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신규공무원 및 전환직 공무원들의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고, 기존 공무원들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1:1 현장 밀착형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단설유치원부터 특수학교까지 모든 학교급 컨설팅을 실시(193교 320일 지원)했으며, 직위별 요청도 행정실장과 주무관 등 다양한 직위의 지원을 실시하였다.
또한 행정실장이 출산휴가, 병가 등으로 1개월 이상 업무공백이 발생하는 학교에 대하여는 컨설팅 전담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행정업무표준화를 위해 학교 교육행정 업무매뉴얼 및 초보자용 학교 행정업무 길라잡이를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업무지원 종료 시 학교현장의 만족도 조사 등 평가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수렴하여 추진과제를 모색하는 등 현장지원체제를 공고히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북교육청 학교 교육행정 컨설팅단이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실질적인 지원행정의 모델로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