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시각장애 특수학교 방문
교육전문직 등 20여명 광주세광학교 수업 참관 및 학생들과 대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현)은 4월 19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위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광주세광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 날 방문에는 이상채 교육지원국장을 비롯하여 학교 지원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각과 과장과 장학사, 주무관 등 약20여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특히 시각장애 체험과 점자교과서 제작과정을 살펴보며 시각장애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해 보았으며,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이지 결코 삶의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학생들의 말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려는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 함께 응원했다.
또한 광주세광학교 학생들이 장애에도 불구하고 매우 밝은 얼굴로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으며, 우리 모두는 자신들의 삶에 감사하며 한결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상채 교육지원국장은 “오늘 광주세광학교 방문은 평소 ‘소통과 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을 강조한 김광현 교육장님의 의지를 실천하는 기회였다”며, 김은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애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