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학래)은 4월 18일(월) 오후 남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23개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173명, 생명존중교육 담당자 23명, 업무지원팀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6.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및 생명존중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김언근 장학사는 강의에서 “피해학생에 대해서는 마음안정과 신변안전이 급선무이며, 신속히 처리하여 2차 피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해학생에 대해서도 돌발행동 방지를 위해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가 필요하며, 가해학생에게 질책이나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생명존중교육을 위해 학교에서는 자살의 유형 및 징후를 세심히 살펴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 내 Wee-클래스, 지역교육청의 Wee-센터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빈번히 일어나는 고민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위기 학생들은 발견과 동시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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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없는 청정 의령'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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