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경남도내 일반고 41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입 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단위학교가 희망하는 시기·내용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대입 정보 설명회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학부모에게 체계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경남도내 일반고 41개교를 대상으로 201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 주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요소, 자기소개서 작성법,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대비법 등 단위학교에서 요청하는 내용에 맞는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설명회는 경남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하며 강사 사전 연수회를 통해 강의 공통 PPT와 설명회 자료를 별도 제작했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농산어촌 및 도서벽지 일반고 39개교를 대상으로 '고교 방문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 설명회는 경남도교육청 소속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를 중심으로 강사를 위촉해 농산어촌 및 도서벽지 학생·학부모가 느낄 수 있는 정보 격차 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단위학교 맞춤형 설명회다.
 
경남도교육청과 단위학교 간 유기적 체제 구축을 통한 학생 맞춤형 체계적 대입 지도를 위해 도내 전 일반고에 2년에 한 번은 직접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이어 5월부터 '찾아가는 모의면접 교실'을 통해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체계적인 대입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단위학교를 찾아갈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승규 과장은 “대입정보센터 개소를 통해 대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나누고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진학 관련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학생이 희망하는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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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찾아가는 대입 정보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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