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옥련대성N학원(원장 장인묵)에서는 2월 26일(화) 대성학원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을 초청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해 인천 연수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이영덕 소장은 ‘변화하는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2시간여에 걸쳐 강연했다.
이 소장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중 ‘대입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입시 간소화’와 관련해 현재의 입시 정책과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해 심층 분석해 설명했다.

 

이 소장은 “이번에 바뀌는 수능은 영역 명칭이 바뀌고 국어·수학·영어 3개 영역이 난이도에 따라 A·B형으로 나뉘지만 수능 시험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건 아니다. 따라서 '변화'에 대한 막연한 심리적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내년부터는 대입전형이 학생부, 논술, 수능 위주로 간소화 되며 대입전형 3년 예고제에 따라 대입전형 시행 계획은 3년 전에 예고함에 따라 수험생과 진학담당 교사들의 혼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영덕 소장은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으로 가는 6가지의 방향으로 “△학생부 교과 관리를 잘 해서 학생부 우수자 전형으로 △논술을 준비해서 논술고사 전형으로 △적성을 준비해서 적성고사 전형으로 △지원학과와 관련된 스펙을 쌓아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어학이나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으로 △수능을 열심히 해서 정시로 대학을 가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입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 옥련대성학원에서 설명회를 듣고 나니 안개가 걷힌 듯 명쾌하게 이해가 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시설명회를 주최한 옥련대성N스쿨의 장인묵 원장은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얼마만큼 잘 적응하느냐가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이라고 본다”며, “대성학원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다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언제나 사명감으로 학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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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옥련대성학원, 이영덕 소장 초청 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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