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1(일)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도서관1.jpg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직무대리 홍승표)은 지난 10월 28일(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급변하는 장애인의 독서 환경과 정보 이용 방식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혁신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전국 도서관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와 유관 분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성 보장과 실질적인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AI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혁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세부적으로는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의 효율화 및 품질 향상,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AI 접근성 기술의 현장 적용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발표와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 제작 및 검증의 AI 자동화 방안 ▲AI 수어아바타 기반 수어영상도서 제작 사례와 발전 방향 ▲AI 시대 장애인의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활용력) 현황 ▲AI 접근성 혁신의 현장 이야기 등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알차게 구성됐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AI·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장애인의 독서와 정보 이용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전국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들이 최신 정보와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돼, 궁극적으로 도서관 장애인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튼튼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서관2.jpg


전체댓글 0

  • 9730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립장애인도서관, ‘2026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협력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