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4(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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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아여자중학교(교장 오광섭)가 지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 일원에서 학생 및 인솔교원 등 총 15명이 참가한 ‘2026 동아여자중학교 대면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를 출발해 덴마크 코펜하겐 현지에서 다채로운 현지 학교 학생들과 수업 교류 및 기후변화 시설 탐방, 글로벌 문화 교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덴마크 현지 자매 교류 학교인 이스레브 학교(Islev Skole)를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수업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티볼리 공원(Tivoli Park)을 함께 탐방 및 성찰의 시간을 같이 갖고 깊은 우정을 쌓았다.


또한 대표적 친환경 도시인 코펜하겐 시내에서 친환경 자전거 투어를 체험하고, 쓰레기 소각장을 시민 문화·레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덴마크의 대표적 친환경 명소 '코펜힐(CopenHill)'을 방문해 선진 기후변화 해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덴마크 공과대학(DTU)을 찾아 한국 유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으며, 주덴마크 대한민국 대사관 방문, 블랙다이아몬드 도서관 및 뉘하운 운하 탐방 등 글로벌 리더로서의 견문을 넓혔다. 일정 동안 학생들은 매일 저녁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그날의 경험과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국제교류에 참가한 동아여중 정이엘(3학년) 학생은 “이스레브 학교 친구들과 우리의 자랑인 K-컬처와 K-민주주의 등의 다양한 주제로 토론 수업을 하면서 지구촌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학교에 감사함을 표했다.


오광섭 교장은 “이번 덴마크 대면국제교류는 개교이래 처음 진행한 국제행사로서 글로컬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선진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답을 찾아가면서 세계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 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며”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 속에 자신만의 진로도 함께 고민하는 주체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적극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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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여자중, 덴마크 Islev Skole校와 대면국제교류 성공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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