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창용초등학교(교장 김진수)에서는 지난 10월 16일(금), 학부모폴리스 연합과 학부모회, 연무지구대, 장안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하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은 활동복을 착용하고 지정된 장소에 모여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경찰관들과 함께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친구야, 사랑해!”라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나눴다. 또한, 준비한 홍보물과 선물을 전달하고, 희망하는 학생들은 경찰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친근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한 하굣길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했다.
학부모폴리스 관계자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가정, 경찰이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동체의 의지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